[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감독 후보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거론됐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한국시각)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토트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될 수도 있다'며 '2년간 현장에서 물러나 있던 그가 토트넘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모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미들즈브러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사우스게이트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경질될 경우 차기 감독에 오를 수 있는 후보 중 하나다. 프랭크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감독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여전히 순위 향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토트넘 수뇌부 입장에서는 야심 차게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을 경질하고, 프랭크 감독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성적에 고민이 큰 상황이다.
매체는 '새 감독이 부임해 토트넘을 둘러싼 분위기를 개선하고 대대적인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그런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며 '토트넘에서 무능함이 반복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그의 경질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브라이언 킹 전 토트넘 스카우트는 프랭크 감독에게는 토트넘의 변화를 이끌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사우스게이트가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주장이다.
킹은 "(사우스게이트는) 이름값만 놓고 보면 토트넘에는 충분히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다만 본인이 그 자리를 원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을 보면 위아래 모두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면서도 "프랭크에게는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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