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고양 소노가 이정현와 강지훈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제압했다.
소노는 25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91대77로 승리했다. 소노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초반부터 소노가 빠르게 앞서갔다.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관여하며 11-3으로 앞서갔다.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면서 스코어는 20-7로 크게 벌어졌다. 삼성은 2점으로 추격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26-15로 소노가 점수차를 11점으로 벌리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삼성이 따라붙을 때마다 소노의 3점슛이 터지면서 10점 내외의 간격이 유지됐다. 2쿼터 5분을 남긴 시점을 기점으로 삼성의 수비가 살아나며 격차가 좁혀지기 시작했다. 삼성도 3점이 살아나며 순식간에 3점차가 됐다. 소노 에이스 이정현이 분위기를 정리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48-41로 소노가 앞서면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좁히고 달아다는 흐름 속에 소노의 3점 감각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의 손끝이 뜨거웠다. 14점차까지 소노가 앞서가며 승기를 굳히는 모습이었다. 삼성은 소노의 공격이 식은 타이밍에 추격하지 못하면서 패배가 가까워졌다. 70-58로 4쿼터가 시작됐다.
소노 흐름으로 전개된 4쿼터 초반이었다. 소노의 3점슛 감각은 계속 이어졌다. 점수차가 19점차로 벌어졌다. 삼성의 3점이 뒤늦게 살아나면서 순식간에 8점차 경기가 됐다. 남은 시간은 1분 45초, 승부를 뒤집기에는 어려웠다. 종료 1분을 앞두고 터진 강지훈의 3점이 삼성의 추격 의지를 제압했다. 소노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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