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나영이 변함없는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24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나영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나영은 청청 셋업에 빨간색 구두를 매치한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군살 없는 실루엣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20대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도 특유의 청초함과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진다.
이나영은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며 영화 '뷰티풀 데이즈',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박하경 여행기'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도 예정돼 있다. 이나영은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둔 ENA 새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이나영의 남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약 16년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두 사람의 상반된 행보 역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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