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반응을 언급했다.
ENA와 지니TV는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박가연 극본, 박건호 연출, 이하 '아너')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건호 감독,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했다.
이나영은 남편이자 16년째 공백기를 지내고 있는 배우 원빈의 반응을 언급하면서 "같이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그래서 같은 배우니까 그 어려움과 뭘 토해내야 하는지를 위해서 '힘내라, 어렵겠다'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좋거나 나쁜 동재'를 연출한 박건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트레인'을 썼던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이 호흡을 맞췄다.
'아너'는 오는 2일 첫방송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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