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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명실상부 야구계 최고의 스타다.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을 하면서 3년 연속 MVP에 선정되고, 5년 간 4차례 MVP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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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오타니 관련 물품은 가치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매체는 '오타니는 야구 카드 시장에서도 자신의 마법을 보여주며 취미 수집 시장에서 가장 수집 가치가 높은 선수가 됐다'라며 '오타니가 실크 모자와 흰 장갑을 착용하고 사무라이 검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슈퍼히어로즈 카드가 파나틱스 컬렉트'에서 10만5000달러(약 1억 5200만원)에 팔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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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어 '투타 겸업이라는 독보적인 커리어를 반영하듯, 마법사와 검을 휘두르는 전사라는 두 가지 모습으로 묘사돼 눈길을 끈다'라며 '총 76차례의 입찰 경쟁 끝에 바이어 프리미엄을 포함해 10만5000달러에 낙찰됐다. 입찰 횟수만으로도 오타니 카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동스포 웹'은 오타니 사진과 함께 '오타니의 카드는 투자 수단이기도 하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짚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