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죽이야기에 따르면 최근 말레이시아의 고위급 인사 중심의 방문단 30여명이 본사를 공식 방문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문에는 말레이시아 멜라카 주지사 Tun Seri Setia Dr Haji Mohd Ali Bin Mohd Rustam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및 경제·문화 분야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죽이야기 브랜드 및 제품의 말레이시아 진출, 현지 유통 및 프랜차이즈 사업 협력, 공동 마케팅 및 문화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죽이야기 관계자는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단의 본사 방문은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자리"라며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K-푸드와 한국 전통 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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