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동진과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이 부모가 된다.
27일 이동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며 2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라며 "아직 초기라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2세가 쌍둥이임을 밝히며 "우리 둥이들의 태명은 럭키, 비키다. 이모, 삼촌들, 엄마 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요"라고 설렘과 기대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동진과 김지연은 아기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에서 부모가 될 기쁨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이동진과 김지연은 3여 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다. 1988년생인 김지연은 한국 펜싱 역사상 첫 여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1982년생인 이동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이동진 SNS글 전문
#임밍아웃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어요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에요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비키 예요
이모 삼촌들, 엄마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요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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