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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테리토리'는 지난 27일 이 주제를 두고 진행자인 알라나 리조와 클린트 파시라스가 토론을 벌였다. 리조와 파시라스 모두 다저스를 취재하고 있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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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타니의 동기부여 요소가 남았다는 게 이유다. 그는 "오타니에게는 엄청난 향상심과 동기부여가 있다. 역사상 최고, 즉 'GOAT(Greatest Of All Time)'가 되고 싶다는 마음, 다시 말해 '베스트 중의 베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라며 "유니콘, GOAT, '초일류'를 넘어선 존재에 붙일 수 있는 모든 형용사가 오타니 쇼헤이에게 해당된다. 그 자신도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식되고 싶어 하는 인물이며, 베이브 루스와의 비교에 종지부를 찍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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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역시 파시라스와 의견을 같이했다. 리조는 "누군가가 나타나기 전까지 그는 이 스포츠에서 최고의 선수다. 누군가가 공수 양면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되기 전까지, 그는 계속 최고일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양쪽을 모두 해내는 선수가 등장하지 않는 한 그는 내셔널리그 MVP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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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