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이 단열성과 더불어 편의성까지 겸비한 창호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AI 기능을 기반으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환기해주는 '자동환기창 Pro'를 내세워 창호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는 높은 단열성은 물론 편리함까지 갖춘 창호다. 창호에 장착된 AI 스마트센서가 실내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 시 실내 공기를 자동으로 환기시킨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해 창문을 여닫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면서도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난방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동환기창 Pro'의 상단에 고성능 3중 안심 필터가 장착돼 있어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제거하며,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과 악취를 차단하고 청정한 공기만 실내로 유입시킨다.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비 전력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도 강점이다. 효율 높은 전열교환 소자를 적용해 열교환율이 우수하고 에너지 절감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 효율이 뛰어나다. 하루 종일 사용해도 형광등 1개(60W)보다 소비 전력이 적다.
'자동환기창 Pro'에는 높은 단열성을 갖추기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우선 유리 표면에 은코팅이 된 '로이유리'가 사용됐다. 로이유리는 유리 중에서도 단열에 특화된 제품으로 은 코팅막이 가시광선은 투과시켜 실내를 밝게 해주며, 적외선은 반사해 실내 열을 가두고 외부의 찬 기운을 막아 단열 효과를 최대로 높여준다.
창이 서로 교차되는 4중 기밀 구조 설계로 틈새를 없애고 기밀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열성을 높이고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휴그린 '자동환기창 Pro'는 높은 단열 성능 외에도 깨끗한 실내 공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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