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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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댓글에는 신기루의 먹방 콘텐츠를 두고 "약물 검사 한번 철저하게 해봐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신기루는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약물 복용 의심하는 사람"이라며 "약이라고는 1000억 보장 유산균밖에 안 먹으니까, 네 바람은 속으로만 생각하세요"라고 받아쳤다. 이어 "두쫀쿠 열두 개 샀는데 죄다 뺏긴 슬픈 사연에 저런 글 쓰고 싶으세요?"라고 반문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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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약물 검사해봤자 단물밖에 안 나올 듯. 그리고 혈액은 거의 초록색일 듯"이라며 "그러니 꿈 깨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도 신기루는 "요즘 루루 만병통치약은 두쫀쿠뿐이다. 다음 주쯤이면 질릴 것 같아서 새로운 디저트 발굴에 힘쓰는 중"이라며 특유의 유머로 근황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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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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