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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생애 처음으로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아내가 독립영화를 만들며 어떤 노력을 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정현 남편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놀란 이정현은 "결혼 프러포즈 때보다 감동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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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 애교에 남편도 반응했다. 민망한 듯 쑥스러워하던 남편이 이정현의 윙크에 더 애교 넘치는 윙크에 하트를 날리며 화답한 것. 이뿐 만이 아니었다. 나란히 서서 함께 요리를 맛보던 이정현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남편이 급기야 이정현의 얼굴에 뽀뽀를 했다. 남편의 일탈(?) 행동에 이를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발칵 뒤집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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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정현 첫째 딸 서아가 엄마 아빠의 뽀뽀 장면에 의외의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폭풍 오열을 한 것. 귀염둥이 서아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오열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정현 부부에게 간만에 찾아온 달달한 무드는 계속될 수 잇을까. 그 모든 자세한 이야기는 1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