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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장호익은 2025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완장을 찼다. 수비 전 지역을 아우르며 몸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팀의 모범과 기준 역할을 해온 장호익은 2026시즌에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승격 목표를 이끈다. 지난 시즌 수원FC 임대에서 팀을 위한 고참의 역할을 유감없이 보여준 안현범은 새 시즌 부산에서 부주장에 선임됐다. 측면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수의 키플레이어로, 풍부한 경험과 눈부신 스피드,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에너지과 멘탈을 더한다. 또 다른 부주장 김찬은 최전방에서 책임감 있는 플레이와 헌신으로 팀 공격의 선봉에 선다. 득점뿐 아니라 전방 압박, 연계 플레이에 몸 아끼지 않는 팀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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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은 이번 주장단 선임을 통해 확고한 목표와 중심축을 세운 부산아이파크는, 3월 2일(일) 오후 4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시즌 승격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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