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뉴시스 주최 '2026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에서 책임 있는 고용과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과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대상 심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장기근속 중심의 안정적 고용 구조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미래 인재 육성과 국내 고용 기반 강화 노력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이번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은 지난 20여 년간 책임 있는 고용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2년 한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채용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바탕으로 인재 중심의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 2025년에는 전체 상시근로자의 약 10%를 신규 채용했으며, 전 직원 대비 청년근로자(만 35세 미만)의 비율도 34%를 차지하는 등 청년 고용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체 임직원 중 10년 이상 근속자가 21%에 달할 정도로 조직운영 안정성이 높다.
이러한 장기근속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2025년 기준,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48%에 달하며, 리더급 여성 비율 역시 41%(전체 임원 중 여성 비율)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연근무제와 주 2회 재택근무, 개인 연차 외 전사 휴일 3일과 반일 근무 6회 등 연간 총 6일의 추가 유급 휴가, 장기근속자 대상 5년 주기의 2주 유급휴가 제공 등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사원 대상 한 달 차량 대여와 명절 및 주말 차량 이용 프로그램 등 브랜드 특성을 살린 직원 경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5개 이상의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근무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인재 육성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는 전국 자동차 특성화 대학 학생 2,636명에게 진로 설계 및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2006년 시작된 차량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ET(Automotive Electric Traineeship)'를 통해 다수의 국내 정비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며, 현재까지 58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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