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절친 손아섭의 폭로에 당황했다.
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에게 과거 황재균의 인기에 대해 물었다. 배지현은 "제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를 할 때가 20대 후반인데 그때는 확실히 인기가 많았다"라고 말했고 손아섭은 곧바로 "아킬 시절?"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아킬'이라는 단어에 어리둥절해하자, 손아섭은 "아나운서 킬러"라고 설명해 폭소를 안겼고 황재균은 당황한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신동엽은 "당연한 거다. 아나운서들은 너무 예쁘고 지적이니까, 인터뷰하고 자주 보다 보면 호감도 갖는 거다"라고 정리했지만 손아섭은 "(류)현진이 형은 결혼까지 했으니 사랑이다. 근데 (황재균) 형은 계속 (여자가) 바뀌었는데 그게 무슨 사랑인가. 현진이 형은 처음 만난 아나운서랑 결혼을 했으니 아킬이 아닌 사랑"이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