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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의 비보에 가요계 동료들은 모두 비통한 마음과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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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집에 왔는데 누나가 보여준 유서에 내가 하늘이 무너지고 장례식에는 내가 모르는 사람들만 있어 '얼마나 내가 너를 몰랐을까?' '그 낯선 사람들처럼 내가 얼마나 몰랐을까?' '우린 그동안 얼마나 세상의 적응이 달랐을까?' 둥글기만 했던 우린데 난 넘어지지 않으려 삐죽삐죽 세모가 됐고 넌 그 선한 동그라미로 얼마나 많은길을 내려갔을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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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에게 곡을 받았었던 가수 제이세라 역시 "다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명곡을 남기신 오성훈 작곡가님. 그곳에선 평온하시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추모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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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성훈은 2004년 베스트 앨범을 마지막으로 팀이 해체된 후, 장우혁의 '진짜 남자', 케이윌의 '러브119', 제이세라의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등 히트곡을 쓴 작곡가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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