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2026년 첫 청룡랭킹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
김유정은 지난 29일 종료 된 청룡랭킹 투표에서 48.7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혜윤은 40.91%로 뒷심에서 밀리며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새해 첫 청룡랭킹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김유정(48.78%), 2위 김혜윤(40.91%), 3위 김소현(2.55%) 순으로 마무리 됐다.
김유정은 과반에 육박하는 팬들의 지지를 받아 청룡랭킹 강자 김혜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새해 벽두부터 '대세 배우'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청룡랭킹 1위를 차지한 김유정은 2003년 CF로 데뷔해 이듬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김유정은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변신하며 대중의 신뢰를 쌓아왔다.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편의점 샛별이'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신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의 파격 변신이 결정적이었다. 김유정은 소시오패스 '백아진' 역을 맡아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서늘한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받았다.
2026년 새해 첫 청룡랭킹 1위 타이틀을 차지한 김유정의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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