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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그래서 내가 종일 아팠나. 정작 낳을 땐 안 아프고 머리에 종소리 울리던 우리 아들"이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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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마는 미역국 잘한다는 이안이 칭찬에 어깨 으쓱"이라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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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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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간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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