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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자로 나선 민니에게 MC 이용진은 "도입부 장인이다. '톰보이', '퀸카' 모두 민니가 도입부를 맡았는데 반응이 엄청나지 않았냐"며 "도입부는 민니가 불러야 잘 되는 것 같냐"고 질문했다. 민니는 "무조건은 아닌데, 민니가 부르면 잘 된다"고 답했고, 이용진은 "예, 아니오로만 대답해 달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민니는 "예"라고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사실'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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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니는 오랜 화제였던 '태국 재벌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용진은 "'태국에 집 3채, 헬스장·공원, 개인 점술사가 있다'라는 기사가 있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민니는 "이건 과하게 이야기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집 3채는 맞다. 다만 공원은 아니고 정원 느낌이고, 헬스장도 아니라 헬스방이다. 점술사도 있긴 한데 개인이 아니라 가족 대상으로 본다"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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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용진은 "그럼 아이돌 활동은 취미 활동이냐"고 직격 질문을 던졌고, 민니는 망설임 없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역시 '진실'로 나오며 민니의 진정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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