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민니가 그동안 따라다녔던 '금수저설'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6일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에는 "이렇게까지 다 말할 줄 몰랐어 (feat. 거짓말탐지기) | EP.03 아이들 미연 민니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곡 'MONO(모노)'로 컴백을 알린 아이들 민니와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민니에게 MC 이용진은 "도입부 장인이다. '톰보이', '퀸카' 모두 민니가 도입부를 맡았는데 반응이 엄청나지 않았냐"며 "도입부는 민니가 불러야 잘 되는 것 같냐"고 질문했다. 민니는 "무조건은 아닌데, 민니가 부르면 잘 된다"고 답했고, 이용진은 "예, 아니오로만 대답해 달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민니는 "예"라고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사실'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니는 "'퀸카' 이후로 사실 제가 도입부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아직까지 '퀸카'를 뛰어넘는 곡이 없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민니는 오랜 화제였던 '태국 재벌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용진은 "'태국에 집 3채, 헬스장·공원, 개인 점술사가 있다'라는 기사가 있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민니는 "이건 과하게 이야기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집 3채는 맞다. 다만 공원은 아니고 정원 느낌이고, 헬스장도 아니라 헬스방이다. 점술사도 있긴 한데 개인이 아니라 가족 대상으로 본다"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궁궐 같은 대저택을 공개했고, 어머니가 리조트를 운영하며 삼촌이 태국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 아니냐"는 질문에는 "다 맞다. 어떻게 다 아셨냐"며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그럼 아이돌 활동은 취미 활동이냐"고 직격 질문을 던졌고, 민니는 망설임 없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역시 '진실'로 나오며 민니의 진정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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