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위스 알파인 스키 스타 프란요 폰 알멘(25)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폰 알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됐다.
폰 알멘은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활강 경기인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스위스 크랑몬타나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폰 알멘은 기세를 몰아 동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3월 미국에서 월드컵에 데뷔한지 3년만에 올림픽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위스는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아트 포이츠에 이어 2회 연속 남자 활강 종목 금메달을 수확했다.
개최국 이탈리아 듀오 조반니 프란초니가 1분51초81로 2위, 도미니크 파리스가 1분52초11의 기록으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부 종합순위 1위를 달리는 스위스의 마르코 오데르마트는 1분52초31로 4위에 그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한편, 8년만에 톱10 진입을 노리는 대한민국은 8일 첫 메달을 노린다. 스노보드 간판 스타 이상호가 이날 오후 5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종목에 출전한다.
뒤이어 10일엔 '효자종목'인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가 열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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