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자매다방'에 이은 '자매치킨'이 찾아온다.
쿠팡플레이의 예능프로그램 '자매치킨'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최고의 스타 손님들이 찾아와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수지와 정이랑의 현실 고증 자매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자매다방'의 후속작으로, 편안함과 거친 도파민을 오가는 '황금 비율 예능'의 귀환을 알린다.
이번에는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지와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매 장면 완벽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정이랑에 이어, '파인: 촌뜨기들' 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괴물 신인 배우' 김민이 막내로 합류해 예능 첫 도전에 나서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동호인들의 성지이자 아지트인 '자매치킨'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웃음과 수다로 가득 찰 토요일 오후를 예고한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는 이수지와 정이랑, '언니들 또 저러네' 하며 체념하듯 바라보는 막내 김민의 모습까지 더해져, 세 자매의 생활 밀착형 케미를 예고한다.
순자(이수지)보다 1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언니 순이(정이랑)는 배달과 청소를 책임지는 맏이로, 분노조절이 평생 숙제인 직장인의 현실을 동호회 활동으로 회복 중이다. 홀과 손님 관리를 담당하는 순자는 동호회 때문에 치킨집을 창업한 핵인싸로, 화려한 인맥을 앞세워 '자매치킨'을 동호인들의 성지로 일군 일등공신이다. 집안에서 유일하게 미모를 가지고 태어난 막내 민(김민)은 주방 총괄을 맡아, 동호회는 딱 질색인 젠지 감성으로 언니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며 '자매다방'을 통해 만나기만 하면 짤이 생성되는 최강 자매로 인정받은 이수지와 정이랑의 대체 불가 케미가 다시 한번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강렬했던 전작의 숏커트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해 예능에 첫 발을 내딛은 김민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자매치킨'만의 새로운 웃음 공식 탄생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4일 오후 4시 첫 공개를 앞둔 '자매치킨'은 매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 게스트들이 출격한다. 통닭 기름 냄새보다 더 진한 열정이 가득한 치킨집에서 펼쳐질 세 자매의 수다와 스타들의 '치키타카' 케미는, 시간 순삭을 부르는 토크 맛집 예능의 탄생을 예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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