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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 총격 사건 발생, 최소 10명 숨져…용의자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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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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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캐나다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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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각) 오후 1시 20분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에 있는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를 포함해 8명이 숨졌고,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 2명도 이번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상자는 25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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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고 접수 당시 갈색 머리에 드레스를 입은 여성 용의자가 언급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도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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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다른 주택과 건물을 수색 중이다.

또한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동기나 학교·주택과의 연관성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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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텀블러 리지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동부 피스 리버 지역에 위치한 소도시로 2021년 조사 기준 인구는 약 2400명이다.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약 1100㎞ 이상 떨어져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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