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꿈나무 참관단이 밀라노 현지로 출국했다.
대한체육회는 11일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미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스키·스노보드 유망선수들에게 올림픽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나무선수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꿈나무선수 참관단은 11~17일, 7일간 이탈리아(리비뇨, 밀라노 등)에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올림픽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 꿈나무선수 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선수 전원은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로,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관단은 올림픽 현장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동기와 목표 의식을 다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현지에서 스키·스노보드 종목별 경기 참관과 올림픽 선수촌, 급식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방문을 통해 올림픽 운영 환경과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대한체육회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꿈나무 참관단 파견은 '탁구 신동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다양한 국제 경험을 지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다. 유 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선수들이 올림픽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선수로서 목표와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꿈나무선수 참관단 파견을 계기로 유망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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