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절친한 후배 안영미의 태몽을 꿨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아버지 은퇴하시기 전 돈 있을 때, 용돈 주십시오' 보법이 다른 김숙식 덕담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팬은 송은이의 기운을 받고 대박이 났다며 사연을 보냈다. 이 팬은 "꿈에 은이 언니가 나왔는데 유명한 치질 병원 의사가 됐다. 제 순서가 다가오자 언니가 갑자기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어요' 하더니 다른 환자가 누워있던 병상 이불을 걷어냈는데 이불 안에 똥이 정말 한 가득 있더라. '이게 무슨 개꿈이지?' 했는데 다음날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대박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혀 송은이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내가 태몽에 등장한 거다"라며 "제가 안영미 씨 태몽을 꿔줬다. 그게 완전 똥꿈이었다. 똥이 뱀이 되는 꿈이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하얀 변기에 처음에 똥을 쌌는데 뱀이더라. 갑자기 황금색 허물이 벗겨지더니 예쁜 색 뱀이 됐다. 반짝 반짝하게. 그 뱀이 확 튀어 올라와서 내가 잡으려다가 놓쳤다. 근데 그게 태몽이었다"며 "좋은 꿈이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팬을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2023년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에도 남편은 미국에 거주하며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안영미는 지난 2일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안영미는 "제가 조심하려고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다"며 "첫째도 그랬는데 둘째는 완전 노산이다. 근데 이 정도면 안정기다 싶어 청취자들에게 밝히게 됐다"고 밝혔다. 둘째의 성별은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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