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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은 4개의 클러스터인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에서 열리고 있다. 선거 운동도 '4배' 어렵다. 잠을 자는 시간, 클러스터를 이동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시간을 선수들과의 교류와 인지도를 높이기에 몰두했다. 원윤종은 "한 명, 한 명 귀 기울이면서 만나려고 노력했다"며 "하루에 최소 15시간은 밖에 있는 편이다. 특별하게 이동이 없다면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선수들을 만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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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은 이번 선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에서 "운동화를 세 켤레 챙겨가겠다"고 했다.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그는 "열심히 준비해서 다니고 있다. 다만 클러스터 안에서 이동 거리가 짧아서 오히려 밖에서 선수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발이 좀 아프지만, 괜찮다"고 웃었다. 그리고 최후까지 자신의 강점인 '진정성'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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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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