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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3초 사인' 논란 재소환…A/S 팬사인회 연 이유 "팬들 안올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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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장현승이 아이돌 최초 A/S 팬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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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장현승 100인 팬싸 진짜 합니다 [장현승 A/S 팬사인회 1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장현승은 그룹 활동 시절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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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팬들은 "팬사인회에 갔는데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았다" "펜 끝을 잡고 사인하더라" "새벽부터 기다려 팬사인회를 갔는데 3초만에 사인하더라" 등 과거 장현승에게 서운했던 점을 이야기하며 "사과 받고 싶다"고 했고, 장현승은 "내가 왜 그랬지? 꼭 한 번 안아주고 싶다. 정말 미안했다고"라 반성했다.

이에 다시 A/S 팬사인회를 계획하게 된 것. 마늘로 '악귀 퇴치'를 한다는 콘셉트의 이번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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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재재는 다시 만난 장현승에 "진짜 저번 퇴마 라이브 이후로 더 밝아지셨다. 독소가 빠져나갔다"라 했고 장현승은 "지금 되게 가볍다"라고 끄덕였다.

'지난 촬영 이후로 사흘간 앓아 누웠다'는 장현승은 "진짜 집에서 앓아 누웠다. 말 그대로다. 기가 많이 빨렸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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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저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제가 펜 끝을 잡았을까요?"라며 갸우뚱했다.

'팬사인회 인원'에 대해서는 '열 몇 명'이라 답했지만 재재는 "근데 최근에 박보검씨는 200명 팬사인회를 해서 팬사랑으로 화제가 됐다더라"라 단호하게 말했다.

100명을 모집해보자는 재재에 장현승은 "제 걱정은 100명이 안올까봐 걱정이다. 저한테 '정뚝떨'해서 안오는 친구들도 있다"라고 걱정했다.

장현승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춤을 다시 연습하며 다시 그시절 감각을 되살렸다.

팬사인회 용지부터 '역조공' 물건까지 직접 고른 장현승은 팬들을 만날 준비를 본격화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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