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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를 데리고 고향인 일본으로 떠났다.
그는 "볼 일 있어서 왔지만, 온 김에 놀러도 가고 재밌게 지내보자 루"라며 일본에서의 생활을 힘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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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를 두고 있다.
현재 이지훈과 아야네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8개월 루희 양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는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던 중 "임신 6주 정도에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고, 이후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의사에게서 '유사 유산'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고, 임신 유지 확률이 20%도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희망을 붙잡고 싶었다"고 당시의 혼란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과 아야네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잘 준비해 다음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며 "앞으로도 지아라이프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둘째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