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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손지창이 홀로 주방에서 전복을 손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능숙하게 전복을 씻고 손질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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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연수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을 돌보기 위해 현지로 향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손지창은 그 사이 집안 살림을 도맡으며 소탈한 일상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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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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