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설 명절을 맞아 단아한 한복 자태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3일 이영애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실크 소재 저고리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청아한 미모가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한복 자태를 완성했다.
특히 그의 뒤편 거실 벽에는 '레전드'로 불리는 과거 한복 화보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품격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회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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