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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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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서는 박진만 감독을 비롯하여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구자욱 주장 등이 환영회에 참가했다. 박진만 감독은 "타구단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아카마 야구장을 잘 관리해주시는 온나손 촌장님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에도 이 곳에서부터 선수단이 잘 준비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로 답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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