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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상승세를 달리던 PSG는 3연패 부진 늪에 빠지며 이날 경기를 앞두고 감독을 경질하는 등 분위기가 뒤숭숭한 렌에 충격패하며 선두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승점 51(16승3무3패)에 머문 PSG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랑스(승점 49·16승1무4패)가 15일 파리FC를 상대로 승리하면 2위로 추락한다. PSG와 랑스는 최근 1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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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전반 34분 '요르단 국대 공격수' 무사 타마리에게 선제골 일격을 맞았다. PSG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공을 잡은 타마리는 골문 좌측 구석을 노린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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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슈팅수 22대13, 기대득점 3.62대1.36으로 크게 앞섰지만, 득점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총 6번의 빅찬스 중 5대를 놓치고 단 한 개만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엔리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뎀벨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며 라커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경기 후 감독의 발언도 마찬가지지만, 선수들의 발언은 절대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것은 분노의 산물일 뿐"이라며 "난 어떤 선수도 팀보다 위에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팀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팀내 불화를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원천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PSG는 18일 AS모나코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PSG 3년차인 이강인은 컵대회 포함 24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는 지난해 12월 14일 메스전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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