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태극낭자 트리오가 무난히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
노도희(화성시청)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준준결선을 진출에 성공했다.
노도희는 2조에서 레이스에 나섰다. 10여년 전부터 대표팀에 나선 노장이지만, 이번이 첫 올림픽이다. 벨기에의 하너 데스멧, 프랑스의 오켈리 레베크, 폴란드의 나탈리아 말리제브스카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세번째로 레이스를 시작한 노도희는 6바퀴를 남기고 센스를 발휘하며 2위로 치고 나섰다. 속도를 붙이며 2위를 지켰다. 점점 벌어지며 무난히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노도희의 기록은 1분30초097. 1위는 데스멧이 차지했다.
'지존' 최민정은 5조에 속했다. 치아라 베티(이탈리아), 발렌티나 아스치치(크로아티아), 킴 부탱(캐나다)와 같이 뛰었다. 최민정은 세번째에서 출발했다. 7바퀴를 앞두고 2위로 올라선 최민정은 곧바로 1위까지 올라섰다. 최민정은 탁월한 스케이팅으로 속도를 붙이며 격차를 벌렸다. 최민정은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1분26초92로 통과했다.
'람보르길리' 김길리는 미셸 벨제부르(네덜란드), 카밀라 셀리에르(폴란드), 줄리 레타이(미국)과 함께 마지막 8조에 나섰다. 김길리는 선두로 시작한 뒤 바로 벨제부르 뒤로 처져 레이스를 펼쳤다. 7바퀴를 앞두고 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랐다. 2, 3위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가운데, 김길리는 선두를 놓치지 않고 침착한 레이스를 펼쳤다. 마지막까지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레이스가 끝난 후 벨제부르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기록은 1분29초656.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