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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땅에는 토양이나 암석 속 우라늄, 토륨, 칼륨 등 다양한 자연방사성 핵종이 존재하고 있어 자연방사선이 지속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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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해외에서는 항공측정 등을 통해 다양한 자연방사선 정보를 담은 지도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국은 산악 지형에 많아 고도 보정이 필요해 항공기 측정 방식이 어렵고 우라늄과 토륨, 칼륨 농도에 대한 지구화학 데이터가 부족해 추정하기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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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0㎞ 이하로 차량을 운행하며 10초 간격으로 측정값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총 조사 거리만 12만51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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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 KINS 선임연구원은 "과거에는 1천300개 지점을 측정한 수준 데이터가 있었는데 지역별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도로를 돌며 천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을 적용했다"며 "배경 준위 데이터를 알고 있으면 나중에 갑자기 방사선량이 올라가거나 하면 이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토의 방사성핵종 농도 평균을 보면 국내 우라늄 농도는 ㎏당 51.2베크렐(㏃), 토륨 농도는 58.9㏃, 칼륨 농도는 877㏃ 수준이었으며, 평균 선량률은 시간당 131나노시버트(nSv)로 나타났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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