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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195억2천60만 달러(약 28조1천819억원)와 비교하면 약 40여일 만에 1조원 넘게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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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축소하면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채권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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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후 연준이 세 차례 연속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한 이후 지난달 처음 동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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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장에서는 오는 5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추가로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고용 보고서에서 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5만5천 명을 크게 웃돈 수치다.
더군다나 미국 의회예산국(CBO)의 연방정부 재정 적자 전망치도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고 있다.
CBO는 2026회계연도의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1조8천530억 달러로 전년 1조7천750억 달러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상 정부의 재정 적자가 증가하면 시장 금리는 반등한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1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견고한 모습을 확인하면서 연준의 인하 기대감은 축소됐다"며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6월에나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준우 하나증권 연구원도 "(미국의) 고용 리스크 완화로 금리 인하의 시급성은 낮아졌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고용이 추세적 확장 국면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임금 상승률 둔화도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시사하고 있다"면서 "중립 금리 수준을 향한 인하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올해 6월과 9월 인하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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