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에 대한 외신의 평가는 어떨까. 우선 한국의 최우선 목표는 1라운드 탈락을 피하는 것이다.
저스트 베이스볼은 14일(한국시각) '한국은 WBC에서 1라운드 탈락을 피하려 한다'며 한국 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했다. 직전 대회였던 2023 WBC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오타니 쇼헤이라는 대스타의 역량이 컸다. WBC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한국 선수들에게도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2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C조에 속해 있으며, 같은 조에는 호주, 대만, 체코, 일본이 포함됐다.
한국 대표팀의 핵심은 주장 이정후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선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시즌 동안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한국팀 타석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망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저마이 존스도 주목 받고 있다. 2루수 출신이지만 외야로 전향했고, 2025년 좌완 투수를 상대로 OPS 0.970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을 상대할 때 중요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셰이 휘트컴은 장타력이 강점이며,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콘택트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선수 모두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투수진에서는 다저스 출신 류현진이 언급됐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0년을 활약한 베테랑이다. 대표팀에 경험과 리더십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5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었던 데인 더닝은 롱릴리프 또는 짧은 선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로 기용될 예정이다.
매체는 가장 주목할 투수로 한화 이글스의 정우주를 꼽았다. 2025년 18세의 나이로 평균자책점 2.85, 82탈삼진을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력한 구위를 갖췄지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의 활용 방식이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매체는 전했다.
류지현호가 WBC에서 호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 한국은 젊은 타선과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춘 투수진 보강으로 전력이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9년 이후 이어진 국제 대회 부진을 끊어내고 부활을 알릴지 한국 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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