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환자들은 '무료 입원, 무료 생활비'라는 조건 때문에 병원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인구 530만명이 있는 샹양시에는 정신병원이 20곳 이상 존재하며, 대부분 최근 몇 년 사이 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환자들은 대부분 증상이 거의 없거나 매우 경미했으며, 병원을 요양원처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Advertisement
병원은 하루 치료비 명목으로 130위안(약 2만 7000원)을 보험 당국에 청구해, 환자가 오래 머물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였다. 직원들은 환자를 유치할 때마다 400~1000위안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간호사들이 환자의 얼굴을 때리거나 발로 차고 물파이프로 때리는 일이 있었다.
이들은 환자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가족과의 연락을 제한했으며, 퇴원을 막기 위해 각종 방법을 동원했다.
한 환자는 "5년 동안 이곳에 갇혀 있었다. 자유가 없고 감옥에 있는 기분이었다"고 호소했다.
보건 당국은 현재 조사에 착수, 결과에 따라 강력한 제재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로 30kg감량 '확 달라진 비주얼'..리프팅·쌍꺼풀 설 선물까지 ('사당귀') -
“폭언 수준 아니냐”..김종서, 절친 서태지에 상처 받았나 ‘의절 위기’ (동치미) -
‘수술’ 차주영, 코피가 대야 한가득..“한 시간 넘게 멈추지 않았다” -
'도경완♥' 장윤정 "子 연우, 존스홉킨스대 영재 캠프 출신" 자식농사 성공 -
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당일 ‘군법 위반’ 논란 해명 “부대 허가 받았다” -
'16세 연하♥' 지상렬, 공개 연애 4달만 위기 "술 때문에 다퉈, 줄인게 3병" -
27기 상철♥23기 영숙, 결국 공개 열애..밀착샷에 샤넬 선물까지 '달달' -
'나경은♥' 유재석, 유럽서 자녀 생각에 뭉클 "나은이·지호가 이런 걸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