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 박현선이 셋째 임신 중에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15일 "임산부의 휴가"라며 "셋째라 그런지 아직 22주인데도 배가 많이 나왔어요"라고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나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비키니를 입은 박현선은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임산부 때만 입을 수 있는 비키니. 임산부 때 아니면 복근 없어서 못 입음"이라며 "그나마 여름 나라오니 임신소양증 좀 덜해서 밤마다 간지러워 못자는건 없어서 살만해요"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박현선은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어요"라고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셋째의 성별이 딸이며, 예정일은 오는 6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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