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15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최준희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이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0년 12월 결혼해 2001년 아들 최환희, 2003년 딸 최준희를 품에 안았으나, 이혼 공방을 벌인 후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최진실은 KBS 드라마 '장밋빛 인생', MBC 드라마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 등을 통해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나, 2008년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2년 뒤에는 동생이자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2013년에는 전남편 조성민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최환희는 2020년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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