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박수홍, 김다예가 명함을 받은 딸에 "보실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인사성 사회성 만점 16개월 아기 재이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 스타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 양과 함께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이때 인사성 만점이라는 재이 양은 사람들을 보자 인사를 하고 업그레이드 버전 스마일까지 선보여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재이 양은 아빠 품에 안긴 채 이동하는 중 엄마, 아빠를 향해 윙크 애교를 선보였고, 엄마, 아빠는 딸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와 눈에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16개월 재이 양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보자 인사를 건넸고, 사람들은 "귀엽다. 실물이 더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재이 양은 환한 미소와 인사로 보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재이 양을 알아본 사람들과 깜짝 팬미팅도 진행됐다. 사람들은 "실물이 더 예쁘다", "공주님 진짜 예쁘다"라며 칭찬, 재이 양은 마치 팬 서비스를 하듯 애교 가득한 모습과 함께 예의 바르게 인사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한 매장 앞에서 재이 양은 명함을 받았고, 엄마 김다예는 "보실 줄 안다. 우리 셋 중에 가장 부자다. 역시 가장 큰손에게 명함을 주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은 "아빠도 구매해도 되나. 가게 좀 사달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러블리 비주얼의 소유자인 재이 양은 지난해 17개의 광고를 성사 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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