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영유가 배우 김새론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했다.
이영유는 설 연휴인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 론이 하루도 잊지 않고 평생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새론의 납골당이 담겼다. 납골당 곳곳에 놓인 사진 속에는 반려묘, 친구들과 함께한 생전 고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아역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이 다시금 조명됐다.
이영유는 지난해 고인이 세상을 떠났을 당시에도 애도의 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그는 '아저씨', '도희야', '눈길'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사랑받았다.
한편 김새론의 유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주기를 맞은 고인을 향한 추모 물결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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