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용진의 남다른 축의금 에피소드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 신기루 이용진 [짠한형 EP.132]'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용진과 신기루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대화 도중 정호철의 결혼식 축의금 비하인드가 언급됐다. 정호철은 "결혼식이 끝난 뒤 축의금 명단을 보는데, 용진 선배님 이름이 유독 눈에 띄었다"며 "다른 분들과 확실히 달랐다. 49만5000원을 냈다"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출연진들이 이유를 궁금해하자 이용진은 "발렛비가 없었다. 그래서 5000원을 덜 냈다"고 예상 밖의 답을 내놨다. 허무하면서도 현실적인 이유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 이용진은 "사실 원래는 100만원을 내려고 했다. 그런데 양쪽으로 챙겨야 해서 50만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기루는 "기억에는 계속 남겠다"고 받아쳤고, 정호철 역시 "맞다. 계속 남는다"고 공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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