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찬원이 설 연휴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단독 MC로 나선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2026'을 통해 온 가족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17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2026'에서 진행을 맡는다. 설 명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집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대형 트로트 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김연자, 박현빈, 신유, 송가인, 김용빈, 박서진, 안성훈, 나태주, 김희재, 박지현, 박혜신, 김희진, 황민우&황민호, 김소연, 남창동, 션??, 독트크루 등이 무대에 올라 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관객의 함성과 호응이 곧 '복'을 부르는 열쇠가 되는 쌍방향 소통형 트롯 쇼로 꾸며진다.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찬원은 특유의 재치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무대를 이끌며 시청자들과 호흡한다. 명절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찬원은 2월 21~22일 진주 공연을 시작으로 3월 7~8일 광주, 3월 28~29일 대전에서 콘서트를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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