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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지난시즌 치로 임모빌레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 공격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베식타시는 오현규라는 해결책을 찾았다.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 헹크에서 1400만유로(약 240억원)에 영입한 오현규는 두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찬사를 받았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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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전 소속팀 헹크(벨기에)에서 감독이 교체된 뒤 올 시즌 후반기에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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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로 이적한 닉 볼테마테 대체자로 오현규 영입을 추진했던 슈투트가르트는 추가 공격수 영입 없이 시즌에 돌입했지만, 기대 이상 선전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현재 13승3무6패 승점 42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따낼 정도로 최근 흐름도 좋다.
기존 공격수인 데니스 운다브가 12골로 득점 랭킹 3위를 달리고, 에르메딘 데미로비치가 7골, 제이미 르웰링이 5골 6도움으로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팀은 22경기에서 41득점, 경기당 2골에 근접하는 득점을 뽑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쾰른전에선 데미로비치의 멀티골과 운다브의 쐐기골로 3대1 승리했다.
결론적으로 지난해 12월 토르스텐 핑크 감독을 내치고 니키 하이엔 감독을 선임한 결정이 현재까지 옳았다고 볼 수 있다.
20년만에 베식타시 데뷔 후 2경기 연속골을 넣은 오현규는 이적 후 처음으로 베식타시보다 순위가 높은 팀을 상대로 시험대에 오른다. 23일 홈에서 괴츠테페와 쉬페르리그 23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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