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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금의 소박하고 정겨운 모습 뒤에 감춰진 서분례의 눈부셨던 과거 전성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고난 사업 감각을 자랑하는 그녀는 망해가던 남편의 여행사를 맡아, 1990년대에 무려 100억 원을 벌어들이는 '알짜배기 회사'로 변모시켰다. 강남 한복판에 11층 규모의 빌딩까지 세우며 당당히 건물주 반열에 올랐던 당시에 대해 그녀는 "솔직히 시건방지게 살았다"는 자조 섞인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나 찬란했던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순간의 위기로 수십억 원의 빚더미에 앉게 됐고, 결국 성공의 상징이었던 빌딩마저 처분해야 했다. 서분례는 "아이들 돌반지까지 팔았다"며 바닥까지 추락했던 처절한 순간을 되짚는다. 성공의 정점에서 순식간에 절망의 끝으로 떨어졌던 서분례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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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빌딩 건물주에서 빈털터리로, 그리고 대한민국 유일의 청국장 명인을 넘어 북한까지 사로잡은 전설의 장인으로 거듭나기까지, 서분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는 2월 18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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