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에게 또 한 명의 조카가 생긴다.
김준수의 이란성 쌍둥이 형 김무영(활동명 주노)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가족에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알렸다.
김무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선물. 루이와 루디에 이어 세 번째 기적이 찾아왔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은 누굴 닮았는지, 성별이 무엇인지 모든 게 신비롭기만 하다. 건강하게만 만나자, 우리 막내야"라고 덧붙였다. 해시태그로는 '다둥이 아빠'를 남기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수는 세 번째 조카를 맞이하게 됐다. 앞서 김준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제가 이란성 쌍둥이다. 형이 결혼해서 남자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는데 둘째가 저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하며 조카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형제가 모두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만큼, 팬들 사이에서도 "준수 삼촌 또 생겼네", "김가네 집안 경사"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김무영은 지난해 5월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6월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고, 쌍둥이 출산 1년 2개월 만에 셋째 소식까지 전하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한편 김무영은 과거 김준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주노라는 활동명으로 2010년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드라마 기황후, 영화 순진연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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