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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선물. 루이와 루디에 이어 세 번째 기적이 찾아왔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은 누굴 닮았는지, 성별이 무엇인지 모든 게 신비롭기만 하다. 건강하게만 만나자, 우리 막내야"라고 덧붙였다. 해시태그로는 '다둥이 아빠'를 남기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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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무영은 지난해 5월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6월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고, 쌍둥이 출산 1년 2개월 만에 셋째 소식까지 전하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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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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