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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정주리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집에 초등학생 아이가 이제 3명이다. 셋째 도하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8살이 되면서 초등학생이 3명이 됐다"면서 "넷째 도경이가 유치원에 가고 다섯째 도준이가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간다"면서 오형제의 입학 등 준비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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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주리는 "도하가 형들한테 옷을 다 물려 입어 가지고 별명이 허수아비다. 허수아비 옷보다 더 옷이 허수아비 같아서 외할머니가 도저히 안 되겠는지 새 옷을 좀 사주셨다. 또 펜에 이름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데 태권도 학원에서 이름 스티커를 붙여서 선물을 줬다. 그거 하나로 내 할 일이 줄어든 느낌이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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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제일 큰 걱정이 도준이다. 내가 아직 수유 중이다. 어린이집 가기 전에 끊으려고 노력 중"이라면서 "12월 29일 출생이다. 조금 느리다. 억울하게 3살이다. 가면 0세 반에 넣을까, 1세 반에 넣을까, 이제 첫 사회생활을 하니까 준비할 게 많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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