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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을 마친 뒤 두 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2024시즌엔 지명 타자로만 출전했고, 지난해 전반기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투수 복귀 과정을 차분히 밟았고, 6월 1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1이닝 투구를 시작으로 마운드에 복귀했다. 이후 8월 2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2안타 1홈런 2사4구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펼치기까지 2경기마다 이닝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선발 복귀 과정을 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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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운영 부문 사장은 "작년에는 여러모로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올해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오타니가 짊어진 부담은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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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저스는 시즌 초반 오타니를 오프너 격으로 활용하면서 선발 등판 감각을 익히게 하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로 선발 복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닝 이터'의 모습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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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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