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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에 집착하는 아들을 본 어머니는 "물론 최연소 상이란 상은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그게 결국은 인간으로서 행복한 건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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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경험은 안해보고 오로지 '나는 1등해야 돼, 나는 최연소야' 그렇게 인생 살고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거다. 추억이 없지 않냐"라며 아들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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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 400평의 집에는 상장방이 따로 있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애기'라 부른다. 저에게 상장은 여자친구, 아내, 자식이다"라 했고 전현무는 전현무는 깊은 한숨을 쉬며 "에휴 너도 글렀다"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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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아랑곳 않고 "많다. 저 바람둥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주엽은 "어머니가 걱정할만 하다"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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