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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협박 받고, 폭행도 당했다" '미국→중국 귀화' 330억 논란의 미녀 슈퍼스타 충격 고백 "내가 中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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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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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미국에서 중국을 대표하기로 결정한 구아이링의 충격적인 고백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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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 애슬래틱은 18일(한국시각) '겉으로 보기엔 논란을 일부러 부르는 것 같지 않아도, 늘 논란이 구아이링 따라다닌다. 그녀는 22세로, 두 번째 올림픽에 출전 중이며 거의 항상 소용돌이의 중심에 서 있다'며 구아이링을 집중 보도했다.

디 애슬래틱은 '구아이링은 '가끔은 두 나라의 무게를 어깨에 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라며 지난주 리비뇨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 종목 은메달을 따내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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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중국인인 구아이링은 미국 국가대표까지 성장했다가 2019년부터 중국 국가대표가 됐다.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미국에서도 논란이 많았다. 7년 전 분위기를 소개하며 디 애슬래틱은 '2019년 미국 대표팀을 떠나 어머니의 모국인 중국을 선택한 결정으로 인해,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에네스 칸터 프리덤에게 '배신자'라는 말을 들었고, 보수 성향 평론가들로부터 '배은망덕하다', '수치스럽다'는 비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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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이링의 중국행 결정은 그녀의 목숨까지 위협했다. 2019년부터 중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뛰었지만 구아이링은 미국에서 생활했다. 2022년 미국 명문인 스탠포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는데 입학하자마자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디 애슬래틱은 '그녀는 2022년 입학한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에서 공격을 당했다고 말한다. 당시에는 입학을 막아 달라는 청원이 학부모와 중국계 미국인들에 의해 제기되기도 했다. 구아이링은 '길에서 물리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경찰이 출동했다. 살해 협박도 받았고, 기숙사 방에 도둑도 들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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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중국 대표로 뛰기로 한 논란의 결정, 여성 프리스키 종목에서의 역사 추구, 폭발적으로 커진 유명세까지. 이 모든 것은 대가를 동반했다. 구아이링은 '22살의 나이에, 정말 누구도 겪어서는 안 될 일들을 겪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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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스타가 될 수 있었을텐데 구아이링은 도대체 왜 중국을 대표하기로 결정한 것일까. 그녀는 "미국에서 자라면서, 본받을 우상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런 우상이 훨씬 적다고 느꼈다. 미국보다 중국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게 결국 제 결정의 이유였다. 제 가장 큰 목표는 항상 더 많은 젊은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이 스포츠를 알리는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구아이링의 해명에도 그녀의 행보는 여전히 논란이다. 중국을 대표하지만 미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돈은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벌고 있다. 중국 국가대표팀으로 귀화를 했지만 중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다. 정말로 미국 국적을 포기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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