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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18일 열린 쇼트프로그램 순위가 얘기해준다.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 나카이 아미가 쇼트에서 '깜짝' 1위에 올랐다. 신지아, 이이다 카르후넨(핀란드), 나카이 모두 2008년생이다. 하지만 나카이가 생일이 제일 느려 최연소 출전자가 됐다. 나카이는 기술점수(TES) 45.02점과 예술점수(PCS) 33.69점을 합쳐 자신의 쇼트 최고점인 78.71점을 받았다. 기본점 8.00점의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2022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리스트 사카모토 가오리가 2위(77.23점)에 위치했다. 치바 모네(74.00)는 4위에 자리하며 세 명의 일본 선수 모두가 메달권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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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나카이에 대해 '다른 메달 후보만큼의 인지도는 없었다. 하지만 시즌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다면 메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사카모토에 대해선 '이번 대회 일본 최고 (메달) 유력 후보로 평가받는다. 세계선수권 3연패 등 압도적 강함을 보여줄 것', 치바에 대해선 '메달까지 2.5점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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