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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와 인터 마이애미의 이번 시즌 개막전은 현지 시각 21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각 22일 오전 11시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LA FC 구단은 손흥민과 메시의 역사적 대결을 위해 기존 홈 구장(BMO 스타디움)이 아닌 7만75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막전을 열기로 했다. 메시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에 입장권 예매분이 빠르게 동나고 있다고 한다. 현지에선 경기 당일 최소 6만명 이상, 최대 매진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입장권 가격은 정상 최고가(697달러)의 4배 이상인 3000달러(약 436만원) 이상의 호가를 부른 리세일 티켓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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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이끄는 원정팀 인터 마이애미는 2025년 MLS컵 챔피언으로 절대 강자다. '건강한' 메시는 누구도 막기 어려운 'GOAT'라는 걸 모두가 인정한다. 그는 2년 연속으로 MLS MVP에 뽑혔고, 득점상(골든 부트)를 받았다. 지난해 정규리그 29골-19도움, 플레이오프(MLS컵)에서 6골-9도움으로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다.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이상 메시의 개막전 선발 출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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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메시는 이번 대결에 앞서 2018년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 시절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 경기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당시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1승1무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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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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